오늘은 스팀게임리뷰 글로 돌아왔습니다!
리뷰할 게임은 몬스터헌터 라이즈 DLC:선브레이크 포함인데요
내년에 후속작이 출시예정이라고하여 비교적 최신작인 라이즈:선브레이크 까지
깊게 플레이해보고 종종 소식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게임리뷰
스팀게임리뷰는 이번작 외에도 제가 플레이하는 여러 게임을 포함하여
여러번 올릴 예정이니
시리즈 물 처럼 보고싶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연달아 한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작은 몬스터헌터 시리즈로 시작할텐데요
월드:아이스본 의 경우 수백시간을 플레이 했지만
지금와서 다시 플레이하기엔
제가 직장인게이머다 보니까 하루 2~3 정도의 가벼운 러닝타임으로는 아쉬울 수 있어
라이즈:선브레이크 시리즈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몬스터헌터의 경우 월드부터 라이즈까지 플레이 해봤는데요
라이즈가 비교적 가벼운 난이도와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월드때 수백시간을 플레이한 저로서는 비교적(?)쉽게 느껴졌습니다
마스터랭크까지만 올려놓고 선브레이크를 플레이해보기 위해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하위 > 상위 > 마스터 랭크 순으로 올라가는건 기존작과 똑같구요
잡아낸 몬스터의 소재를 이용해 장비,무기,덧입기부터
아이루와 가루크의 장비까지 만들 수 있어 몬스터를 잡는 재미가 한층 커졌습니다
사진 속 사진은 상위 몬스터인 타마미츠네를 잡아서 만든 장비인데
핑크핑크한게 예쁘지 않나요 ?
다만 월드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져 쉽게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DLC선브레이크 리뷰
DLC선브레이크의 경우 마스터랭크로 올라가게되니 난이도가 급상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몬스터헌터 월드 > 아이스본으로 넘어갈때의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만 벌레철사 기술이라는
월드 아이스본에는 없던 특별한 기술이 생겨
각 무기별 벌레철사 기술을 사용해보고, 이용하여 몬스터를 수렵하는 재미가 굉장합니다!
사진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몬스터인 나르가쿠르가의 옆태입니다 ㅎㅎ
마치며
오늘은 간단하게 몬스터헌터 라이즈와 DLC 선브레이크까지 리뷰해봤는데요
아무리 재밌는 게임이라도 너무 오래플레이하면 질릴 수 있고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서..
이후 더 성장한 헌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다른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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